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추진체계 활성화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라는 4대 분야에 걸쳐 총 16개의 세부 과제를 포함한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특별 휴가 제공,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이는 자발적인 적극행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우수 사례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수 과정에도 관련 내용을 포함시킨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 활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 살찌우기'와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가 올해의 적극행정 중점 과제로 선정되었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의지를 보여준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회 연속 입상하는 등 이미 그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적극행정이 현장에 정착되고,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중심의 교육 행정을 향한 광주시교육청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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