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제5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의 생태 거점인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대규모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동성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와 보육 교직원 250여 명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를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들의 힘찬 환경 구호 제창으로 시작된 행사는 보육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생태공원 정화 활동을 펼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노래와 캠페인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박혜영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기후 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시키는 선한 나비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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