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수 케이윌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케이윌이 부른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는 예고 없이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곡이다. 피아노 아르페지오 선율 위에 케이윌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포근한 설렘과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OST는 드라마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인물의 감정선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선재 업고 튀어’, ‘스프링 피버’ 등 다수의 OST 작업에 참여한 한재완 작곡가도 의기투합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다양한 OST를 통해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케이윌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케이윌만의 로맨틱한 음색과 드라마의 서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유쾌한 케미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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