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울산시는 투표소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오후 4시께 우정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투·개표소 설치를 완료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서 권한대행은 투표소 설치 준비 상태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93만 6171명 중 21만 232명이 참여해 22.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과 유사한 수치다.

서 권한대행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재차 독려했다.

울산시는 선거 당일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한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투표소 위치 등 상세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