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형석고등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학교 문화 책임서약' 협약식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지난 2일 형석고 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연례 행사다. 매년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약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하며 학교 문화 개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상호존중과 배려 실천, 책임감 있는 생활 태도 확립,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인권 존중 등을 담은 서약서 낭독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직접 서명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병기 형석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형석고는 이번 협약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인성 교육, 상호존중 실천 활동 등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교육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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