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유득원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송촌동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유 권한대행은 투표함과 기표소 등 투표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소방 및 안전 관리 체계와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 확보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유 권한대행은 투표사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께서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전시 전역에는 총 363개의 투표소가 마련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꼼꼼한 현장 점검을 통해 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