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본관 1층 로비에서 '충북교육청의 봄을 담다' 사진 공모전 수상작 6점을 1일부터 5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청사와 산책로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공유하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충북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청사와 산책로의 봄을 담은 총 36점의 사진이 접수되었다. 2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으뜸상 1점, 버금상 3점, 장려상 2점 등 총 6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충북교육청의 봄 풍경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출품된 작품 하나하나에 직원들의 따뜻한 시선과 일상 속에서 발견한 봄의 빛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이번 전시가 직원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을, 청사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봄 사진 공모전에 이어 충북교육청은 여름, 가을, 겨울에도 계절별 사진 공모전을 운영하여 청사에 담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직원 및 도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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