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될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철저한 안전 점검이 이뤄졌다.
울산소방본부는 6월 2일 오후 2시, 개표소로 지정된 문수체육관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표소 내 잠재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함으로써, 선거 관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선거 업무를 수행하고 개표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내 투표소와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 과정에서 전기 및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선거 당일과 개표 기간 동안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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