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분야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평가는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에게는 전문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상담을 제공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3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시술을 실시했다. 이러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업 운영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성주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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