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PEDIEN] 글로벌 복합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정순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자문위원 150여 명을 초청해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사업 실적 보고 및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중동발 글로벌 복합 위기와 이로 인한 공급망 차질 등으로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이 촉발한 글로벌 복합 위기, 공급망 차질, 한반도 위기관리의 필요성 증대 등은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민주평통이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 통합 선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지역 현장에서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