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낡은 주거지의 생활 환경과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노후 주택이다. 외벽 도색, 지붕 보수, 담장 및 대문 정비 등 주택 수리에 필요한 공사 비용의 최대 90%를 담양군이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이며, 나머지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총사업비가 1601만 원일 경우, 군에서 1440만 9천 원을 지원하고 주민은 160만 1천 원을 부담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 사업 대상과 세부 지원 기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담양군 누리집 공고 또는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담양군은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주민 중심의 정주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