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장 아르노 유엔 사무총장 중동특사와 만나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6월 19일 저녁 진행된 화상 면담에서 중동 지역의 복잡한 분쟁 상황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서명 등 주요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현안을 파악했다.

이 대표와 아르노 특사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실현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면담은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