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갤러리에서 학생 작품전 ‘수피아 담장 너머, 양림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이를 미술 작품으로 표현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에는 수피아여중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7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와 양림동의 역사, 건축, 자연 환경 등을 자신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담아낸 회화, 판화, 디자인 작품 총 50점을 출품했다. 이는 학생들이 자치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전시는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예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교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계상 광주수피아여중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문화 예술 소통의 장에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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