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1학교 1학생 1스포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원의 체육 활동 지도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활동은 교원들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시교육청 담당자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천체육교육'을 주제로 정책 특강을 펼쳤다. 특강에서는 △인천 학교체육 종합 발전 계획 △'1·1·1 스포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체육교육과정·학교스포츠클럽·학교운동부 운영 방안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체육교육 방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어 인천선학초등학교 김영화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습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협동 중심의 체육활동과 뉴스포츠 기반 게임형 수업 전략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참가 교원들은 피클볼, 킨볼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신체활동 실습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스포츠 체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앞으로도 교원 대상 스포츠 연수를 꾸준히 확대하여 교원의 체육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학교 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