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행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6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는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2차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앞서 진행된 감염병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종사자들의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법을 익히고 현장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의정부시와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 강사와 여성새일센터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인사 △급여 △회계 △시군구 보고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핵심적인 행정 업무 처리에 집중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처리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체계적인 행정 처리 기반 마련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근 시장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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