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작구민대학 여름방학 틈새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디지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1인 미디어, 뮤지컬, 타로 상담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5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이번 강좌는 대학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차별화된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1인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 △뮤지컬 이야기 3개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이와 더불어, 전문 강사가 이끄는 △올여름 그린테라피 △타로 상담스킬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이 두 강좌는 각 1만원의 수강료가 있으며, 그린테라피 과정의 경우 실습 재료비 6만원이 별도 부과된다.
모든 강좌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동작구민대학 강의실에서 주 1회, 2시간씩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별 20명에서 25명까지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운영 일정 및 기타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틈새강좌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대학을 통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구민들의 다채로운 경험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려는 동작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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