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탐방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문화 진흥 사업이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붓 끝, 처마 끝, 문장 끝에서 만나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미술, 건축, 문학 분야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창덕궁 답사 등 현장 경험을 포함하여 시민들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숨겨진 문화재 강연 및 박물관 탐방 △우리나라 궁궐의 숨겨진 이야기 강연 및 창덕궁 탐방 △시대별 천재 문장가 강연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문학적 통찰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도서관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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