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과 세수 증대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현장 실태조사 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제 경제 상황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해 효율적인 세금 징수를 추진하는 현장 중심 조직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원서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동두천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이나 체납자의 거주지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업무에는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독려,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 보조, 체납자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계형 체납자는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강제 징수 조치를 유예한다. 반면, 납세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경우에는 추적조사 전담반에 인계하여 재산 추적 및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다수의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징수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세무과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자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따뜻하면서도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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