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름밤 감동 선사할 ‘6월 서래음악회’ 25일 개최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오는 25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서래아트홀에서 '6월 서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작은 위로,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가 그리는 이야기'라는 부제로, 플루트,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소우주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일상 속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소우주 앙상블'은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세 연주자가 선보이는 실내악 공연을 통해 고전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버와 훔멜의 트리오 작품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로 유명한 '걱정말아요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연주된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반포4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결성된 '소우주 앙상블'은 전통 클래식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팀이다.

서초구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