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24일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운동 경기에 참여하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및 16개 구군 지회 선수, 응원단 등 총 3천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6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종목별 운동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운동경기는 개별 2종목과 단체 4종목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단체경기와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에는 부산시장기가 수여된다. 또한, 각 개별경기 우승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부산의 행복한 미래"라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많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 돌봄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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