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4일,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은 부강면에 자리한 나이야가라노인대학에 6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기증하며 어르신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노트북 기증은 노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정보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기자재 지원에 나선 것이다.
기증된 노트북은 나이야가라노인대학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어르신들의 디지털 전환 교육에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최신 정보 습득은 물론, 온라인 소통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택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은 이번 기증을 시작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부터 부강면 문화복지회관과 부강 작은도서관 등에도 교육 기자재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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