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20년 이상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퇴임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며 "강산이 두 번 변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대원들은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 캠페인, 안전 교육,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 본부장은 "비록 의용소방대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보여주신 봉사와 헌신의 가치는 지역 사회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 대, 1207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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