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알레르기 예방관리 인식 높인다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스스로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한 이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관련 기관들이 힘을 보탰다.

'알자 내 몸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과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해마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세계 알레르기 주간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다. 광주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5개 자치구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알레르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알레르기질환 아카데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피부장벽 측정 프로그램, 알레르기질환 정보 제공 등 시민 중심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역사회 상담 서비스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는 면역체계가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하는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