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울산광역시 유잼 영상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시민들의 시선으로 울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2026 울산광역시 유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관광 명소, 문화, 일상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도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 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에 따라 일반 영상과 AI 영상,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울산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출품 규격은 30초 이상 3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이며,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필수 핵심어를 포함해 개인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위원회는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은 11월 중 울산시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되며, 총 1,100만 원의 상금과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AI 영상 부문 신설로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유의사항은 울산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