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방위협의회 호국 보훈의 달 맞이 참전유공자 위문품 전달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대흥동 방위협의회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지역 내 참전유공자 50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직접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정성스러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존경의 인사를 건넸다.

이석현 대흥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유공자분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보훈의 달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순희 대흥동장은 방위협의회 회원들의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