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촌동, 참전유공자에게 사랑의 꾸러미 전달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중촌동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촌동 방위협의회는 25일, 참전유공자 20세대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 20상자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에는 조미김, 즉석밥, 간편조리식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이 포함됐다. 더불어 대전 중구 약사회에서도 참전유공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충퇴치제 2상자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촌동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 함양과 주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정우 중촌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숙 중촌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보훈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