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스타메이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27일 KAIST 캠퍼스에서 열린 첫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KAIST 홍보대사 카이누리와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지식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KAIST 멘토들로부터 생생한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프로젝트와 진학·진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더불어 KAIST 캠퍼스 투어와 학부모를 위한 토크콘서트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유성구는 오는 7월 4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KAIST를 비롯한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가 청소년의 성장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