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오는 7월 16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각종 규제 및 인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정형·재활 및 일반 의료기기 분야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제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최근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별도 규제 체계가 마련된 만큼, 기업들이 제품 개발 및 인허가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규제 사항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행사는 ‘정형 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3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사이버보안, 임상적 근거 등 다양한 규제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의료기기 기업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인허가 및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내용은 케이메디허브 누리집 ‘고객소통’ 내 ‘과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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