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바람골 기업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진접읍 금곡리 바람골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 활동과 밀접한 도로, 수도 등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정경제국장, 지역경제과, 도로건설과, 수도과 등 관계 부서 책임자들이 동행했다. 바람골기업인회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바람골길 도로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수도 관련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올랐다. 관계 부서 담당자들은 사안별 추진 상황과 필요한 행정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관계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검토 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확인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답변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진접읍 금곡리 일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생활 및 기반시설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조기에 파악하여 행정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