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 은평구, 전 직원 대상 온라인 직장교육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은평구 적극행정 기본 직장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약 56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일반강사를 초빙해 비대면 영상 교육 방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의 핵심은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실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직 수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은평구는 그동안 적극행정 제도 개선, 우수공무원 선발, 전문가 중심의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2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평구는 오는 7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구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창의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지원·보호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을 끊임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