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을 지원한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 113명에게 야간, 새벽 시간에도 눈에 잘 보이는 형광 안전 조끼를 제공한다.
광산구 각 동을 통해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 안내 후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폐지 수집으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맞춤형 안전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하절기에는 차양 모자, 쿨토시, 형광 우의 등을, 추운 동절기에는 방한 신발, 야광 방한 작업복 등을 제공해 건강, 활동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지난 3월 손수레로 폐지를 모으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손수레에 부착할 수 있는 ‘야광 반사 테이프’를 지원한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날이 더워지면서 폐지 수집 어르신의 이른 새벽 또는 야간 활동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지난 3월 야광 반사 테이프에 이어 형광 안전 조끼를 지원한다”며 “현장 실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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