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동 복지만두레, 직접 키운 감자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는 지난 26일 산성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감자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올해 4월 산성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심어 경작한 것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우 회장은 “올해도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감자를 심고 가꾸어, 수확하는 모든 과정 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성동복지만두레는 평소에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