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뜻을 모아, 대평의 내일을 그리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대평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며 2027년도 마을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총회에서는 모래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이어 펼쳐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오카리나, 통기타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예, 어반스케치, 수채화 등 8개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평 나눔장터에서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되었고,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에서는 8개 직업 체험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현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대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