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남도장터’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구매왕 이벤트’는 남도장터 이용자 증대와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를 둔 남도장터 회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결제 금액이 가장 높은 상위 320명의 회원을 선정해 총 2천만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는 통합특별시 인구 320만명을 상징하는 숫자로, 통합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적립금은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만원, 11위부터 60위까지는 각 10만원의 적립금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8월 14일 남도장터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특별시민들의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와 지역 농어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남도장터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