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구민들의 삶에 깊이를 더할 ‘2026 중구 아카데미’를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제, 환경, 소통, 인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대적 이슈를 짚어보고 삶의 통찰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 강연은 8월 8일, 김경필 작가가 ‘불확실성의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8월 23일에는 곽재식 교수가 ‘우리와 함께해 온 지구가 변하고 있다’는 환경 메시지를 전달한다.
9월에는 이호선 교수가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기술’을, 원혜영 대표가 ‘내가 결정하는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청 누리집이나 전화, QR 코드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잔여 좌석은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바쁜 일상 속 구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모든 구민에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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