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의회에 새로운 의장단이 꾸려졌다. 제10대 전반기를 이끌 박재홍 의장과 이승렬 부의장이 7월 6일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오후 2시 개원식에서 박재홍 의장은 당선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의회 운영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군민의 기대를 무겁게 여기고 '경청으로 신뢰받는 의회', '소통과 협치로 함께 가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말보다 실천으로, 형식보다 성과로 군민의 삶의 변화를 통해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제10대 의회가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로써 창녕군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쳤다. 군의회는 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상설 특별기구인 윤리특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 채비에 나선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