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활동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7월 3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훌쩍 오른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마트 승강장을 중심으로 소보면 소재지 일원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관내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장을 정성껏 청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회원들의 봉사 활동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런 작은 실천이 모여 군위군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든다"며,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소보면을 가꿔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더욱 높아지고 '깨끗한 군위 만들기' 운동이 군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