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교재 개발 연구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0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제33회 교재개발연구대회 참여 연구위원들과 자료 개발 희망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현장 중심의 우수한 교육 자료 개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료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연구 윤리 준수와 저작권 침해 예방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부분이다.
전문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진행된 특강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6개 분과 32명의 연구위원과 희망 교원들은 연수를 통해 자료 개발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기회를 가졌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올해 유아 사회정서 함양을 위한 교수자료, 초등 인성 및 보건 교육 지도자료, 한자 교육 지도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 대상 한국어 및 진로 교육 자료, 고등학생 대상 사회적경제 교수학습자료 등 총 6종의 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자료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원장은 “연구 윤리와 저작권 이해는 교육 자료 개발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실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로 이어질 우수한 자료 개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연구원 차원에서도 최고의 자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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