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국민 심사를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소통24' 누리집 내 정책참여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전심사에는 총 13건의 우수사례가 후보로 올랐다. 여기에는 교원성과금 평가제도 개선으로 화합과 배려의 교육 문화를 조성한 사례, 대전 최초로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를 종이 신청 없이 카드로 해결한 사례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첫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해 1만 2800여 명의 학생에게 꿈을 배달한 사례, 행정업무를 줄이고 통학시간을 단축해 학생 안전을 강화한 통학차량 지원 실현 사례도 주목받는다.
이 외에도 새 학기 교과서 분류 및 배부를 학교지원센터가 책임지는 사례, 학교 시설관리를 지원하고 산업안전에 디지털을 접목한 사례, 공유재산 경계 확정으로 활용도를 높여 마을 속 수련체험관으로 거듭난 사례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반복되는 학교별 급여 및 회계업무를 교육청이 통합 추진하여 효율성을 높인 사례, 학교 통폐합으로 놓칠 수 있는 유아 학습권을 단설유치원 분원 설립으로 지켜낸 사례, 청렴한 사립유치원 조성을 위한 사례 교육, 연수 운영 혁신을 위한 통합 사례 등도 국민 심사를 기다린다.
국민들은 이 13개 사례 중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3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및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차원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적극행정의 완성은 국민의 공감과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온라인 사전심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한 표가 대전교육의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끄는 든든한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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