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550만원 상당의 과자류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협의체는 지난 15일, 디딤돌 복지나눔터로부터 기탁받은 허니버터 팝콘 등 과자류 18팔레트를 관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복지자원과 현장을 잇는 협의체의 민관협력 기능이 빛을 발한 사례다.
협의체는 물품이 필요한 곳에 고르게 배부될 수 있도록 사전에 수요를 파악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단양노인복지관을 비롯한 8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는 이번 후원으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간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디딤돌 복지나눔터 측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간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지역 복지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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