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 모의평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평가는 인천상정고등학교에서 24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평가는 실제 대학 수리논술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2027학년도 대학 수리논술의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제시문형 및 약술형 문제들을 통해 학생들은 시간 관리 능력과 효과적인 답안 작성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 종료 후에는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문항별 접근 방법과 풀이 전략에 대한 해설 강의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부분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개별 답안에 대한 첨삭 결과를 전자우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첨삭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대입 전형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공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