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움직이는 마술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마술 시연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마술을 체험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술의 원리 속에 숨겨진 수학, 과학, 심리 법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과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황보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초등 1~3학년은 8월 4일부터 1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초등 4~6학년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각각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술을 배우고 체험하며 추론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21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 15명씩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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