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평초등학교가 지난 7월 20일부터 이틀간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2026 행복 톡톡, 대평 AI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AI 중점학교로 지정된 대평초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활동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 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항공 시뮬레이션, S1 로봇 배틀, 드론 조종, AR 글래스 체험, 미니 로봇 축구,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배지 만들기, AI 포토박스 등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러한 AI·에듀테크 기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이번 행사가 특히 주목받는 지점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행사로 운영되었다는 점이다. 학부모들은 'AI가 바꾸는 미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에 참여하며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자녀들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최신 AI 교구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평초는 AI 중점학교로서 교실 수업과 학교 교육 전반에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AI 페스티벌은 학교와 가정이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미래형 학교 문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황영옥 대평초 교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AI 교육 문화를 조성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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