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 드론부터 UAM까지 미래주민 특강 연다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 7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이 열린다. 이는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AX 시대를 맞아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미래 산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초구는 지난 3월부터 AI 릴레이 특강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2회차 강연에는 드론과 미래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권희춘 박사가 나선다. 권 박사는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상근 대표·교수, 세계무인기협회 한국지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하늘을 나는 AI, 우리의 미래를 바꾸다’를 부제로 진행될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국방, 재난, 물류, 안전,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AI 드론이 만들어갈 스마트 미래 사회의 모습과 UAM 및 미래 하늘길 혁명에 대한 내용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될 예정이다.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7월 27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