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가평읍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가평신협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구포국수 105세트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가평신협은 지난 2021년부터 연탄 기부를 시작으로 가평군과 6개 읍면에 '어부바 박스'와 이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두손모아봉사단을 통한 반찬 나눔 봉사 역시 이들의 꾸준한 실천 중 하나다.
이번에 전달된 구포국수는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가평신협의 의지를 담고 있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가평신협은 지역사회가 활기차고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가평신협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긍미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