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7월 2차 이장회의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7월 2차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행정 사항과 마을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인구 증대를 위한 '동네 안내자' 교육을 시작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근무시간 조정에 따른 선별장 개방 시간 변경, 햇빛 발전소 등 마을별 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곧이어 닥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재금 단장은 "영농철 바쁜 와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준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마을 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해주는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 주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해 비 피해뿐 아니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예방 수칙과 대응 사항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불은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현안들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