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이날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계절 밑반찬 4종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정성스러운 밑반찬은 주민들의 식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안부 확인을 통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전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됐다.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정말 고맙다"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강조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및 점검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 방법과 지역 내 복지 자원 활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첫 번째 안전망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풍성하고 따뜻한 복지 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의 활동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활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작은 활동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전2동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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