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 여름방학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스포츠 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스포츠 교실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스포츠 교실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환원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발견하고 생활체육으로 이어갈 기회를 얻는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미래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가장 먼저 시민들을 만나는 요트 교실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해양레저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포함되며, 요트의 구조와 안전장비 소개도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요트와 레저용 고무보트를 직접 체험하며 해양레저 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해양 레저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은 물론 새로운 스포츠를 접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볼링 교실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볼링의 기초 기술과 올바른 자세를 지도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스포츠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선수들을 위한 역도 교실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레슬링 교실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열린다. 평택시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전문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전수하며,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해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꿈을 응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 스포츠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 친화형 스포츠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본격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직장운동경기부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의 소중한 스포츠 자산”이라며 “민선 9기 공약인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스포츠도시 평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