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며, 최장 5년간 지원된다. 연 1회 신청을 통해 최대 1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대상자라도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신청 및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이며, 사업 공고일 기준 의왕시에 1개월 이상 전입한 무주택 세대여야 한다. 또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의왕시 소재 주택에 거주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자격 심사에는 주택 소유 여부 등이 포함되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 신청 관련 서류, 선정 우선순위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신혼부부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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