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오는 24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마스터플랜의 핵심 내용을 공개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수립된 마스터플랜의 주요 방향과 함께,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롭게 시행되는 지침과 법령을 안내하며 재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스터플랜에는 도시 공간 재편의 구체적인 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 △도시 비전 방향 설정 △토지 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 주거 핵심 전략 △특별 정비 예정 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 세부 계획이 제시된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 시행자 지정 절차, 그리고 신속 추진을 지원하는 시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진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특별 정비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특별 정비 구역별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별 특성과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기에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하여 재정비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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